어제 가자고할때 갈걸..ㅠ 회사형이 보내온 사진. 영상통화를하니 허리급으로만 대여섯마리..ㅠ 대박이네요.. 지금이라도 오라는데 마눌땜에..ㅠ 일년넘게 끊은 담배가 땡기네요... 왓다갓다 낚시가방만 보고잇네요.. 손도 떨리고...ㅠ 마눌한테 맞아 죽더라도 토겨뿔까나..ㅠ
잘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