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마치구 무작정 땡기는 곳으로 떠날라구 했는데.ㅜ,ㅜ. 다윤엄마한테도 허락 맡았는데...ㅜ,.ㅜ 감기가 찾아 왔네요..ㅜ,.ㅜ 목두 아프고 콧물도 질질질...ㅜ,.ㅜ 도대체 몸이 왜 이러는건지... 뒌쟝 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웃으면 안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