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뭔 소리다요...ㅡㅡ;

원숭이 있는 동믈원에 가지 밀라는 뜻인가요 ㅋㅋ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화창한 아침.
사무실 안에 햇살이 가득 찼네요.

뭔가 좋은 일이 생기리란 기대를 가지며
출석.

좋은하루보내세요 ^^

바람도 많이불고 추워졌습니다

ㅎㅎㅎ
출첵

출서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출~~합니다!불금 입니다 낼 비소식 있네요ㅜㅜ

환상적인 날씨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늦었습니다.

쪽팔려서리..

출!

출~~~~

얼마전 득템한 컴이 속을 썩여서
용산 전자상가에 와 있네여

ㅡ.ㅡ

출!!!
아까는 왜 심조사님 글을 못 봤죠?
눈이... 용접 땜에 그런가...

오랜만에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