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인지... 빛 바랜 앨범을 들춰 본지가 아마도 강산이 두번은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마나님 부탁으로 추억(사진)을 재 촬영(디지털)하다가 빛 바랜 지난 시절에 시간 지나는 줄 모른다 몇 장을 세상 밖으로 나들이를 보냅니다~^^ 철원의 어느 곳.. 75年 꾼의 딸래미~^^
따님이 현직 텔런트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