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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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그 다양한 사람중에 한 사람인듯합니다
사람을 색으로 비유해 원색에 가까운 사람은 어디에가도 톡톡티고 한눈에 확~들어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파스텔톤 처럼 있는듯 없는듯 그냥 말없이 지켜봐주고 함께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저는 전자에 가까운 사람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추구하는 바 또한 달라 다투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무지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고 싶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덜 주고 덜 받는 그런 월척이 되기를 바랩니다
하루 아침에 180도 달라지기는 힘들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월송입니다 이상... 백양과 찐한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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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그러한 쉼터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근데, 백양이 누구래요?
정말 몰라서 여쭈오니 갈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