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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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도 이것저것 사두고 용접기도 빌려뒀는데, 일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상황이 어케 변할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낚시를 떠날 조건도 아닌 것 같고요.
잘 못하는 컴터지만, 알약인가 가루약인가 실행이 안되길래,
제어판에서 지우고 내문서 것도 지우고, 알약전용백신도 다시 깔아서 재부팅하고,
알약 다시 실행해서 트로이목만가 목마와 숙년가 하는 바이러스나 잡고 앉아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5짜가 나왔다는 그 저수지 놀러가서 혹시나 어떤 분이 5짜 잡아뒀으면 사진이나 한 장 남겨볼랬더니,
비가 오고 날도 추워 솔직히 가기가 싫네요.
(이러면 꼭, 날짜로 오늘 5짜 나왔다 카더라 하는 소식이 며칠 뒤에 들리곤 하지요. -_-;)
비도 오고 날도 안 도와주는데,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고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가자! 해를 따라 서쪽으로...
나만 가면 4짜가 반겨주는 곳, 어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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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통 넣을께요^^~
라고 할라했는데 최고에 진상병
대포진상ㅎㅎㅎ 병이라
출조도 못하고ㅠㅠ
결정적으로 이박사님 전번을 몰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