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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별명] 날짜 조회
1000 오늘은 "식목일"(8) 권형 2013-04-05 376
999 꼭!! 꼭!! 읽어보세요...57(14) 권형 2013-04-04 1026
998 4月엔...(6) 권형 2013-04-01 570
997 "30년째 보관중인 프로야구 입장권"(7) 권형 2013-03-30 827
996 행복한 주말과 휴일...(5) 권형 2013-03-30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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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일 근 4년하고도 서너개월전...
이곳 "월척지"에 대를 폈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니
"무거운어께악동"님과 "협객"님 "송애"님 "케미히야"님 "대물꾼"님
"MC몽"님 "붕어야사랑해"님 "붕어와춤을"님 마지막 "콜롬보"님께서 서울에서 왔다고
아주 반갑게 반겨주시던 모습 아직도 잊지못하겠습니다.
워낙에 낚시실력이 일천하여 자유게시판에 둥지?를 틀고 삭막한세상 웃어보시라고 "유머"글을
간간이 올리니 2009년 그해 연말에 월님들이 뽑은 신인상?을 받기도하였지요.
이어서...
저와 같은 5~60대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유년의 시절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고파 100회를 목표로
쓰기시작한 "그때를 아십니까?"와 "그때 그시절" 이제 그 대단원의 막도 9편 남았습니다.
소제의 고갈로 연제기간이 길어졌습니다만 현제 진행형이며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우리월님들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지금도 올리고 있는 "꼭!! 꼭!! 읽어보세요"란 정보에
조금이라도 삶에 질이 향상되셨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낚시외 저의 또다른 취미 "색소폰연주"
틈틈이 올린 10여곡의 제 색소폰연주에 박수를 보내시고 격려하여주신
여~러 월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3년전부터 매월 초하루면 올리는 그달의 절기및 24절기가 월님들의 출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그 또한 감사할 일이지요.
사람은 가도 이곳에 "원글"은 남는법.
나는 그 어떤 모습으로 "월"님들께 비춰지던
되도록이면 월님들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운이 있는 사람!
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습니까??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그 무엇이 있지 아니 한지요?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속에서 월님들의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
가슴에 두손을 조용히 얹어봅니다.
근4년반여 "월척지" 활동을 뒤돌아 보며 언제까지 이 공간에 머물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항상 향기나는 사람으로 월님들의 기억에 남고 싶고
허접한 글에 댓글이라는 큰~선물을 주신 모~든 월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월님 모~두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은 가정 기원드리며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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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이미....
향기로우신분 이십니다
유익한 정보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더.
씨-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