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기도 귀찮아 그냥 월척에서 댓글놀이하고 있습니다.
누가 제 대신 한번 더 샤워도 해주시고, 필히 머리 좀 감아주세요.
모래,시멘트,흙,통나무... 만지고 짊어지고 했더니 머리(머리카락)가 가렵고 뻑뻑해 죽겠습니다. ㅡ.ㅡ;
올해도 여전히 돈은 안되믄서 일은 점점 더 많아지네요.
돈 마이 벌어서 미리내님 소고기 사드려야 하눈뎅...
미리내님~ 맨날맨날 월척은 하는데, 남들이 안 믿는다굽셔? 와.. 진짜! -.,ㅡ;
아참! 비맞은대나무님~ 물가에서 한군데만 죽어라 파고 그르시믄 안됨미다. ^&^;
![freebd_0813017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800px_thumb_freebd_08130172.jpg)
이런 거 한마리 걸쳐줘야 소박사님이 아무 말도 몬할낀데.
(그나저나 내일 장날인데, 또 월척 댓 수 돈주고 사서 이번에도 내가 낚았노라고 뻥치믄서 사진 함 올려볼까.. 히히^&^♬)
근디요 남이잡은것 올리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