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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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조직일수록 약자에 대한 배려가 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감정까지 조직에 실리지 않도록 서로 깊음있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참 거시기 해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스,대,칠 도 조직으로 보시는것이 기분 나빠서 변론 합니다.
100% 개인적인 생각으로 늘 행동 하는것이고 책임도 혼자서 집니다.
마음대로 엮지 마세요.
저는 저주할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 깊은곳에는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 두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있으신분이라면 더더욱이 그러할것이라 생각하고 믿습니다.
얕은 꾸지람에 철없이 대응하는것이 안타까울지 모르지만, 저역시 어른스럽지 않아보이도록 노력하는 예의를 보여드릴 뿐입니다.
어른앞에서 어른스럽게하면 혹시나 건방질까봐요...
조직이 커지면 자신의 단점과 약점이 묻히고
소수약자의 단점이 자연적으로 커져가기도 합니다.
상대가 조직이든 개인이든 누구든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데 이유없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에도 이유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가슴깊은곳에서 저주를 뿌릴만큼 미워하는분은, 이! 자유게시판에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천성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해두겠습니다.
저 ~ 아래에 달랑무님께서 댓글 단것이 정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터넷 세상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 주십시요.
티끌의 복수심이 생기거덜랑 모니터를 끄면 됩니다.
사람 좀 미워하지 맙시다.
미운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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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도 걱정, 싫어도 걱정..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