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비록 온라인 상이라해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어떤 만남보다 소중하고 좋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도 "월척지"에 출조하신 월님들옆에 눈인사를 하며 슬~며시 대를 깔아봅니다. "아버지와함께"님 저~기 40대 찌 올라옵니다. "하얀비늘"님도 찌가 하늘을 찌르네요ㅎㅎ 쪽지 → 메뉴 → 회원검색...많이들 출조하셨군요. 반갑습니다...씨-__^익
보기보다 엄청 많이오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