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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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최악의 선택을 할때도 있을 법합니다...
난 최선의 선택을 했다 생각하지만...
타인은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 것을 오늘 알게 됩니다...
항상 진심이 통하진 않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네요...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
이것이 현실인게 나에게는 고통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언젠가는 나의 진심을 알게 되겠지......
그때에 내가 너를 기달린다면......
술이나 한잔 하렴...
세상사는 이야기 집어치고...
물가에서 어둠속에 빛을 내는 케미 이야기나 하자꾸나......
세상이 변해가도..
변치 않는 케미 불빛속에서......
변치 않는 그.......무엇도 있음을......기억 하자꾸나.......
친구야.......
힘들때는 전화 하렴.....
항상 술잔을 비워 놓고 기달리는 친구가 있음을 자랑하렴......
술잔을 비워놓고 기달리는 친구는 그리 흔친 않음을 기억 하렴.......
그 술잔이 깨지기 전까지........
그 술잔이 깨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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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있을때는 더욱 마음이 쉬 상하더군요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