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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가 알아주는 돌붕어터인 곳입니다.
친구가 글루텐으로 낚아냈습니다.
개인기 한번 해봤습니다.
요래요래 갓낚시를 하면 가끔 쏠쏠한 손맛은 덤입지요. ^^*
*새우를 구입하려던 작전부터 틀어지기 시작해서, 첫번째 노리고 들어간 저수지는 귀신 나오겠더군요.
차선책으로 다른 곳을 지목하는데, 친구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그냥 늦은 시간 대를 담글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그까이꺼 뭐 대충 밤낚했습니다.
블루길 몇 마리와 붕어는 저게 전부고, 낮 짬낚에 잔씨알 몇 수 추가하고 낚시를 마쳤습니다
앞번엔 월척 네마리에 준척들도 있었는데, 일부러 회원님들 배아프실까봐 사진을 안 찍었었는데 후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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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보내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