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 지대로 고생하고.. 어제 점심부터 살살 맛이 가더니, 저녁에 혼절 했슴다.. 1시간전에 일어나서 죽먹고.. 누워있으니 기력이 돌아 옵니다. 난봉꾼는 밥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여자를 밝힌다는데... 낚시꾼은 시간나고, 낚시대 들 힘만 있어도 물가 찾아 갈생각 하고 있으니... 아직은 더 아파봐야 할듯 합니다. 에효..ㅜ.ㅜ
요즘 감기+몸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