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도 땡땡이치고 퇴근도 앞당기고 발바닥에 불나도록 쌔리 밟아왔는데 오늘이 보름달 떴나요? 캐미만 휘영청 밝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인건 어처구니없이 바라만 보았지만 입질 두번 봤습니다 올해 세번째 출조에 제발 한마리만 점지하사 꽝조사의 오명을 벗게 해주십시요 제발...... 비나이다.......
본명 이시잖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