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커피 한모금에 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드문~드문 심심치 않게 입질도 들어오고... 챔질과 동시에 낚싯대도 휘고..붕어의 앙탈에 손목에 전해오는 짜릿한 전율ㅎ 낚시TV 김진호씨 참!! 잘 낚습니다. "요양원"행사가 있어 출조는 요원하지만 그래도 20여분의 "대리만족"이 있어 견딜만 하네요.ㅎ 오늘과 내일 출조하시는 월님들~ 튼~실한 황금붕어와 상면하세요 ...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