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러갑니다. 뭐라고하는사람도없고 고요한 수면위에 케미불빛을 보고있으면 평온해지는것같습니다. 그러다 케미가 움직이기라도하면 심장이 벌렁거리지요. 모 낚시방송사에서 낚시전과 낚시후에 뇌파검사를했는데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성관계할때보다 5배가량 높은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더군요. 스트레스 풀러간다는 낚시꿈에 말은 어느정도 과학적으로 입증이되었네요. 여러사모님들 스트레스풀러가는거 맞습니다 의심하지마세요. 심장마비 조심하세요.ㅎㅎ
중독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