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이 물가 나들이를 않해서 그런지 도통 손끝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한 이틀 주무리면 될 일이 벌써 열흘 남짓 꼼지락 거리기만 합니다 이놈을 한마리 더 만들어야 되건만... 내키질 않아 또 중단 했습니다 아무래도 물 냄새를 먼저 맡아야 될성 싶습니다~^^
주말에는 바람이좀쌔게분다고합니다.
금요일에 기온도 많이오른다고합니다.
말재주가없어 살갑게 감사에표현을 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마음만은 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