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어떤 분에게 내가 그나이엔 오직 먹고 사는것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말한적 있는데 통 안보이시니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미워서 그런거 아니랍니다 진심으로 했던 말인데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가끔 안부라도 전해 주이소
대부분..미움이 사랑으로 변해가던 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