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조사님 얼음타는곳에 쳐들어가서 오뎅탕... 진짜 부드럽고 맛나는 빙어튀김 실컷 뺏어먹고.. 밥 잘먹고... 이제 마누라 품속이 그리워서 집으로 철수중입니다 덕분에 마지막 얼음낚시를 멋지게 마무리했네요 색시 ~~~ 기다려!! 내가 간대이~~~~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