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인데...좀 있음 퇴근이네요. 저저번주 손맛 보고 왔는데... 긴긴밤 독탕은 너무나 고달프더군요... 아... 오늘 저녁도 들이대야 될것 같은데... 날씨마저 싸늘하니 혼자서는 쓸쓸합니다...^^;
긴 긴밤을 달래줄
소주 여러병 들고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