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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와토리스님과 도덕서생님 이야기좀 합시다.

무용객 IP : 579392f2a9e6b20 날짜 : 2012-08-31 10:47 조회 : 3892 본문+댓글추천 : 0

다시 한번 클리와토리스님에대한 공개 질문 입니다.

클리와토리스님 재차 공개 질문 합니다. 진정성 있는 답을 하셔야 이 지저분한 글과 행동이 멈추어 집니다.
지난 3년여동안 지 롤이롱이라는 아이디를 이용하여 클리와토리스님이 저에게 악의적인 글을 쓰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탈퇴후 재가입한 저를 다시 악의적인 글을 올린적이 있으신지요?.
제 이야기 허위사실이라면 자세한 설명으로 반박글 올리시던지 시인하시면 사과글 올리실 생각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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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서생님에게 드리는 말씀

두가지 주제로 말씀 드리지요, "개성"과 "연예인 사진"건

밑에서 글에"개성"이기에 그리 행동하셨다"라고 하신거 맞죠?

"개성"이란 말은 "각자의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 이말이 맞을겁니다.즉 "개인 성격"이겠지요.
"개성"은 물론 존중 되어야 합니다. 허나 "권리"에 앞서 "의무"가 먼저 선행 되어야만 님의 개성이 인정 받고
빛날거라 생각합니다. "개성"은 난발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성"을 난발되는 순간 그것은 "개성"이 아닌 "평범함" 이지요.

"개성"이란 것에는 날카로움이 있습니다. 그날카로움이 남에게 해를 입힐수 있지 않나요?

본인의 "개성"을 너무 앞세워서 대화를 하면 타인의 "개성"을 무시할수도 있기에 타인의 "개성도"배려하는 그런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서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현재 서생님은 "개성"을 남발하고 계신다는 그런 생각이 않드시는지요?


둘째 연예인 사진을 보고 저의 생각

저의 원문이 웃자고 올린거라 생각 하셨습니까? 아니면 글이 너무 무거워서 가볍게 만들 요량으로 그리 하셨는지요?
두가지의 이유로 사진을 올렸다면 잘못 생각하신겁니다, 최소한 글쓴이의 의도를 생각 하셨다면 그런 가벼운 행동을
못하셨을 겁니다, 저의 논란이 끝이 있다면 논란의 두사람중 한사람은 치명적인 상처를 받을거를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런 무거운 주제에 웃자고 올렸다구요? 이게 말하는 서생님의 "개성"이십니까?
밑에글은 서생님이 제게 자기를 싫어하냐?라는 질문에 제가 이런게 싫어한다고 열거한 님의 행동입니다.

<<<자기 주간적인 해석글, 장난스러운 글,돌발적인 글에서 풍기는 가벼운 말솜씨, <br/>중독성에 비롯 된것 같은 서생님의 엄청난 글 등을 싫어 합니다.>>>

밑에 연예인 사진을 올리신것이 제가 보기에는 위의 행동이 모두 복합되어 나온 행동같이 보입니다만 서생님의 생각은 어떠 신지요?

길에 다툼이 심각하게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길가던 한 사람이 싱글싱글 웃으면서, 웃는 내얼굴 보고 싸움을 그만 하시면 않되냐고
끼어 드는 형국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 다툼에 끼고 싶다면 양쪽에 주장을 경청하고 끼어들던지 그냥 가던길 가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서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결론은 서생님의 행동은 "할말" 과 "않할말", "할행동" 과 "않할행동"을 장소에 구애없이 자기 주간적인 해석으로
서생님의 "개성"이라는 빌미로 타인의 "개성"에 해를 가한것 같은데 서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서생님~ 질문이 너무 많은가요?

현장에 전기문제로 작업 중단하고 들어와 오늘 한가하니 좀더 서생님의 글에 대한 저에 견해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 고함
월척에서 받은 고통과 이곳에서 받은 서운함을 풀려고 하는 행동이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문제의 요지와 진위를 충분이 알아보시고 하시는 조롱과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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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클리와토리스 12-08-31 10:51 IP : 4ba8d8b5d7e3d26
아저씨 전 거짓말쟁이 양아치랑은 대화안할려고요 ^^

이게 저의 마지막 답글일꺼에염 수고염~ ~

열심히 한문복사해다 쓰시고 글열심히 써보세요 ^^ 수고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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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도덕서생 12-08-31 11:07 IP : 2fb9b71976837d7
배려라는 녀석은 가끔씩 오해라는 녀석과 긍정적인 싸움을 합니다.

너무 심하게 배려를 하다가보면 오해를 불러 일으켜 시비의 꺼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저의 배려가 진심으로 보이지 않았다면, 시비의 꺼리를 만든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관적이라는 녀석은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을때, 객관성의 이치에 너무 맞지않을때에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주관적 의견이라고 할지라도 많은 이들에게, 당연시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이 객관과 부합하는것입니다.

제 의견이 진실로 객관성과 너무 동떨어지고, 지극히 주관적이였다면,

너무 주관적이였던것을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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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무용객 12-08-31 11:15 IP : 579392f2a9e6b20
클리와토리스님 ~

"양아치" 이말이 차라리 귀여운 생각이 드는게 왜 일까요?
3년여 동안 받은 고통보다는 기분느낌이 별로 않드는군요.
이런글을 손쉽게 쓸수 있는 사람이기에 3년여 동안을 괴롭힐수 있는 자질이 충분히 있는거 겠지요?

내가 그대에게 "악풀러" 단정 짓고 글쓴건데 얼울하시지 않나요?
글쓰는 것보니 다혈 인거 같은데 이상하네요.

보통사람 같으면 허위사실 이라고 어떤 입장을 밝히겠는데 고작 양아치와 대화 않한다고...

위에 글이 악의적인 글이라는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니까 저리 험한글을 쓰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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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골붕어 12-08-31 11:22 IP : e238ce1794827b4
클리와토리스님이 댓글로 말씀 하셧듯이 앞으로 두분이 서로 안 마주치시는 선에서 정리 하시면 될거 같군요~!???

누구도 흐르는 시간을 막을수 없다는데 현재와 미래도 소중하겟고 지나간 시간들도 소중히 생각하며 사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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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객 12-08-31 11:28 IP : 579392f2a9e6b20
도덕서생님의 이런면은 싫지 않은 부분입니다.

배려도 있을자리와 할때가 있더군요.

저 또한 시기와 장소가 잘못된 배려는 오해만 낳는다는걸 느끼면 삽니다.

사과 까지 하실 필요는 없고 그리 알아주시니 감사함 전합니다.


밑에 글은 서생님에 대한 글 아닙니다

잘못을 지적할려면 잘못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해야 오해가 않생기더군요.

입에다 떠주어도 모를때 답답함의 극치 입니다.

머리속이 궁금하네요 무엇이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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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르스 12-08-31 11:43 IP : e43103a12dc906b
댓글 안달라다가 달아봅니다.

두분다 저는 몰르는 상태이고...제3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무용객님은 지금 허공에 외치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자개판 식구들은 많이 지처있읍니다.

모든게 귀찬고 모든게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어린사람과 입시름해봐야 득될꺼 없을 듯 합니다.




클리님에게도 한말씀 드리겠읍니다.

상대방이 어른인거 알면서 비아냥거리면 욕먹습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비아냥거리는 그 모양새는 아닌듯합니다.

무용객님이 하신말씀이 거짖이 있다고 하더라도 50%는 맞을꺼 같읍니다.

그럼 클리님도 많은 잘못을 하신듯 합니다.



두분에게...

이쯤에서 통화한번하시지요...

남자들이 통화하고 술한잔하고 하면안풀릴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속상하시니 개속 이러시는줄 알고는 있읍니다만.

이런상태로는 결론을 내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먼저 든 통화하시고 대화하시고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시면 물가에서 만날때 형님동생으로

친숙한 모양새를 갖출거 같읍니다.

자개판은 많이 지처 있읍니다.

두분이 좋은 모양새로 화해의 장을 마련하시길간절히 바랍니다.

주제없이 나선거 기분이 나쁘시면 사과드립니다...

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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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객 12-08-31 11:51 IP : 579392f2a9e6b20
하얀 부르스님 ~

하실수 있는 말씀인데 죄송하긴요.

전화요~

그친구 전화번호 스팸 등록 해놓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번호로 통화 시도 합니다.

그래서 그전화번호 않쓰고 현장용 전화 사용합니다.

전화로까지 욕먹기 싫습니다.

이걸로 설명이 다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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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와토리스 12-08-31 12:03 IP : 4ba8d8b5d7e3d26
이봐봐 또 거짓말 욕은자기가 다하고 ㅡㅡ^



아저씨는 진짜 정신 진짜문제에염 -_-;;;;;;

상종 안할려고해도 좀 ㅡ,ㅡ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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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객 12-08-31 12:15 IP : 579392f2a9e6b20
사사로운거에 또박 또박 반박글 올리지말고

위에 공개질문건에 답변하면 될걸 왜 우매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위에 글에 답변하여 나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면 일일이 반박하는 글 않써도 되는 편한 방법있는데

왜 구지 힘들게 힘 빼십니까? 편하게 사시지요?

힘 빼지 마시고 제질문에 답을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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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와토리스 12-08-31 12:20 IP : 4ba8d8b5d7e3d26
하얀부르스님 무용객 다운님의 말에 진실이 1% 라도있잖아염 ~_~

그럼 전 월척 탈퇴가 아니라염~ ~

아프리카로 방송키고 실시간으로 자살하는방송 할께염 진심입니다 아시겟어염 ?이 정도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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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12-08-31 12:30 IP : 337895c7f695f11
클리와톨리스님 무용객님 두분서로 분이 안풀리시면 만나서 해결하시든 아니면 법으로 해결하시든 하시면됩니다.

자살하니 어쩌니 이런말씀도 듣기좋은 말씀 아니신거 아실테고 무용객님도 분하고 못참겠으면 다른방법을 찾으시면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되실것 같으면 두분서로 한발양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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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여정 12-08-31 12:31 IP : 85eef90e30a92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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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함께 12-08-31 12:49 IP : 690c835d05eed72
무용객님
일련의 과정을 몰라 말씀 드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낚시여정님이 쓰신 윗글이 마음으로 와 닿습니다.
이제는 내려 놓으시고 낚시여정님의 말씀처럼
무용객이라는 멋진 조우의 모습으로 기억되길 저 역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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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객 12-08-31 13:01 IP : 579392f2a9e6b20
낚시 여정님

깊은 배려에 감사함 전합니다.
오랜동안 지켜 보셔다는 말에 무언의 공감대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제가 무엇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힘들어 했다는걸 아시는것 같아 고맙습니다
또 쉽지않은 글쓰기이었음에도 따듯한글 올려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님의 주신 배려의 손은 좀더 문제를 지켜보고 잡을지 생각하겠습니다.
그때가서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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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객 12-08-31 13:09 IP : 579392f2a9e6b20
아부지와 함께님~

님은 이자리에 오시면 않됩니다.
조심껏 옷자락 여미고 걸으셔도 "흰빛 세올세라" 염려 스럽습니다.
말씀은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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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서생 12-08-31 13:24 IP : 2fb9b71976837d7
낚시여정님 너무 멋있으세요 ~ ^^;;


저는 여정님과 함께 사이버 대 테러와의 "선쟁"을 선포합니다.



선의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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