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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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에 시시콜콜한 옛이야기도 엿보고
또 어느님에 나눔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도
따라 해보고
태풍을 걱정하는 글과
여성선배님에 부드럽고 아름다운 글도
보았습니다
헌데 낄수도 없는....
혼란스러운 글도 보았습니다
배움.....! ?
월척지에서 무엇을 배워야 한다면....
저는!
선배님들에는 사랑을 배우고
후배님들에게는 밝음을 배우고
좋은글에는 그님을 배우려고요^^~
나쁜건 빨리 배운다고 하데요! ?
나쁜걸 배우고 또 실천하는 분들이
아쉬운 오늘입니다
무엇을 배웠으면 그 배움을 좋은것에
썼으면 히네요
너거끼리 자방은 아니잖습니까?
또 우리끼리 자방도 아니잖습니까!
쌍만 배움이 짧아 그저 죄송할뿐입니더
본데로 느낀데로
좋은거만 배울라구요^,^
총알이 관통해야 아픈줄 아는건아닐꺼예요
총알은 보기만 해도 아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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