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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님에게....... 法은 제수씨의 손?
법이란 제수씨 손처럼 함부로 잡아선 안된다. 자꾸 잡아서도 안되겠죠?
우리 나라의 유명한 법학자께서 역대 정권들의 자의적 헌법개정에 대해
한 말씀 하신거라고 알고 들었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해라..... 쉽사리 권할 것은 아니고 욕먹을 수 있지만....
만약 제가 악동님과 같은 일을 당했고 악동님이 올리신 해명글이 사실이라 한다면....
아래 32519번 글 "이사짜가니거냐"님의 글을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원글을 허락도 없이 감히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이사짜니꺼야님)
글쓴이 : 이4짜가니꺼냐 (112.♡.0.49) 날짜 : 12-08-26 21:59 조회 : 1184 추천 : 0
저도 궁금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을 하셨기에 강제탈퇴를 당하셨는지.
악동님을 만나적은 없지만 저수지 환경개선을 위해 몸 바치신 분인데
어떤일을 하셨기에 이렇게 되셨는지.
밑에 제가 올린 글과 마찬가지로 악동님편이던 악동님편이 아니던, 이런건 아무 소용없습니다.
뒤에 어떤님은 입장 표명을 하라고만 하시는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악동님의 용기만 정의심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악동님도 아실겁니다.
악동님을 아끼고,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그럼 그분들에게 언제까지 상처를 줄려고 하시는지
본인의 결백을 글로만 입증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운영진과의 대화문, 글을 보니 전화를 안받는다 하시던데
이쯤되면 본인보다도 본인을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서야 합니다.
전 악동님이 월척운영진과의 대화글, 그게 성사가 안된다면
월척운영진을 향한 고소장을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회원이 쓴 글을 지울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도 올리지마자 얼마되지 않았는데 정말 저도 속이 많이 상합니다.
이제 진실은 그 길 뿐인것 같은데 월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너무 심한 부탁인가요?
이러면 양측 다 인정하고 지금의 소란 없어질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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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운영자가 일방적인 판단으로 회원을 강퇴하고 회원의 글을 삭제하는 이해 못 할 행동을 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부분은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운영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요?
당사자만이 법으로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