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대구에 살며 낚시가 좋아서 월척사이트에 자주 들릅니다.. 지금의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마음과 마음이 이렇게 서로들 다르시니.. 라디오 들으며 잠이나 청할까 합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나데지 마라~~~
안자고 뭐하는교??
다음주 시간이 쩨메 나지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