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아딜님
제가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퓔라이존님의 닉네임이 눈에 익습니다.
말씀하신 퓔라이존님과 300님을 일단 검색해 보고 왔습니다.

제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자면 시간이 소요 되오니
티파아딜님께서 파악하신 내용을 이곳에 자세히 말씀하십시오.

다중아이디를 발견하셨다면 운영자님께 바로 신고하시면 처리됩니다.
이 새벽에 갑자기 말씀하시니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난처합니다.

어떤 어떤 아이디가 한사람의 아이디인지요?
그리고 최근 불량 섶 다리 문제는 또 어떤 것인지요?

제가 힘을 보태 드릴 수 있는 문제가 있고
당사자 끼리 해결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월척CSI도 아니고 판관포청천도 아닙니다.
다만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실 수 있다면 힘을 보태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새벽에는 곤란하겠지요?

장터자게판 8월15일자
아이디 . 오리는삐약삐약님과
아이디. 300님
두분이 올리신 글보시면 제가3자입장에서 설명드리는것보다 이해하시기 편할것같습니다

새벽에 곤란하시게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푹주무시고 시간되시면 확인해보십시요

ㅋㅋ
제발 가서셔 골로 보내주세요.
이부분에 빵 터집니다.

걸리면 죽네요..ㅎㅎ
님땜에 오늘도 웃으며 시작합니다.
좋은아침^^

"다중아이디를 발견하셨다면 운영자님께 바로 신고하시면 처리됩니다. "

자연님, 운영자한테 신고하면 될것을 자게판에 공개적으로 띄울땐 언제고...불의를 보셨으니 발벗고 나서시죠ㅋㅋ

티파아딜님.
전문가를 잘 선택 하셨습니다.

자연자연님.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평생 할 수 있다는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자..자연자연님. 아침입니다.
출동하입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척CSI 표현이 리얼합니다.

문제가 발견시 그냥 운영자에게 알리면 되는것을 공개적으로 하는 방법, 그것이 적절하지 않은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케미사랑님,
조해천님,
붕으우리님,
男子님,
온유님,
꼭! 이런 댓글을 올리셔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옛말에 동냥은 못주어도 쪽박은 깨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이러한 원문은 부담스럽습니다.
이 원문으로 새로운 스토커와 악플러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원문을 보고 처음엔 당혹스러웠습니다.
어떻게 할까? 외면할까? 아니면 거절할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결국은 얼마나 억울한 일이 있었기에 이런 원문을 올렸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적어도 말동무라도 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티파아딜님의 답답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낳을 꺼라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되었습니까?

그럼 이렇게 해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대다수의 회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문제 발견시 바로 게시판에 올리시지 마시고 운영자에게 먼저 알려주시는것은 어떠신지요?

혹시 운영자께서도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실때 그때 적절하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것도 해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에 있어서 조금더 심사숙고 해지며 다시금 문제를 부드럽게 풀어나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 올리신 분이..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자는 아닌듯 한데요;;;;
퓔라이존님께서 올린글 정독하긴 했는데... 잘못봤나......;;

말동무해달라고 올린글로 보시다니.....

자연자연님은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하셨기에 자게판에다 공개적으로 올리셨는지...헐~~

티파아딜님
두차례 쪽지 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터일은 피해자가 있어

글이나 담론으로 해결할 일이니

신경 안쓰셔도 될껍니다.

자연보호요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싸한 핑계거리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