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닮은 떵만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 지뢰 지역에

들어와있어 철수길이 험난합니다.....ㅠㅠ

그리고 낙생지 블르길이는 찌를 몸통까지

쭉쭉!!!

환상 적으로 올려주십니다.....^^~~

ᆢ다행히 아침은 먹고 글을 봤습니다

브르스 회장님 장이 튼튼 하신걸로 생각 하럽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른 물가로 출조합니다

얼마안남은 주말끝 잘보내세요

어제에 이어 사진은 연습입니다

탐침봉이 없으믄 가운데 송꾸락으로 확인하면서 철수하세요.

꽝님 가미님송꾸락 빌리세요 ㅎㅎㅎ

낙생저수지,,
와 그곳 무지 오래 된 저수지 입니다

아버지와의추억이 생각나네요

예전 저 어릴적
무척 시골 같은 느낌

서울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엇는데

무지 큰저수지 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햇을까
굼궁 하네요

노벰버레인님.....^^
오늘 아침 낙생지 모습이니다.





한가지 슬픈건 맞은편 골프연습장의

환한 불빛과. 똑딱이는 골프공 날라오는소리.....ㅎㅎ

붕어 모습은 참 깔끔하네요......^^~~~~~

거시기님 손맛보셨군요
반칙입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토종은 나오나요?

예전에는 토종있었는데

^**^

낙생저수지 !!!
아마 짜장 붕어 많을걸요
제가 고기리에 있는 삼우 낚시터에서 잡은 붕어들
낙생지로 흘러 가는 개울에다가 풀어준 고기가 아마
100마리 훨신 넘을겁니다
배스도 많고 부르길도 많고 골프공도 많아요

고기리 낙생지.
밤새 슬쩍 건들이는 불루기리 입질 많이 받았지요.
골프연습장 빼고는 환경도 좋아보이고 닭발은 기가막히게 파 놨던데, 입질은 없더군요.
경기도 수도권꾼 들과 함게 기본적 있었는데
밤 12시 넘어 골프연습장 불꺼지고 나서 입질좀 오려니 했는데

역시나 별일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