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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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냄새가 풍기는 그런 자개판을 원합니다.
소소한 이야기가 물씬 풍기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부족한것을 채우기 위해 글을 쓰는 님을 위해 정성을 들려 댓글을 다는..
그런 자개판을 원합니다.
내가 원한다고 되는것은 아니지만.
한두명의 헐뜯기 .약점잡기.똘만이로 몰아가기 등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의 약정이나 법에 위법하다고 생각되면 영자님 한테 바로 신고하시고,
인지도를 위한 글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전 악동편도 아니고 자연자연편도 아닙니다.
단지 시끄러운 자개판을 싫어 할 뿐입니다.
떠난사람 뒷통수에 돌맹이 던지면 기분좋으십니까?
사소한일에 목슴걸고 헐뜯으면 기분좋으세요?
이중잣대로 계측하는 꼴은 정말 보기 싫읍니다.
나는 괜찮고 너는 안되 ! 이런 몰상식한 상식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여.
자기의 의사에 반하면 빠돌이 취급하는것도 제 정신이 아니락 생각합니다.
나의글은 타당성이 있어서 이유를 밝히지 않아도 되고.
남의글은 타당성을 인정 못하니 답변하라 이것도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자개판을 위해 모든분들이 얼마나 수고하셧는데여.
쓸대없는 말처럼 보일지라도 평온한 자개판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한사람의 뻘짖으로 자개판은 흙탕물로 뒤집어 쒸여지고 거기에 이어 똥물을 흘려보내고..
전 도대체 뭘 위해서 뭘 원해서 이러는지 몰르겠읍니다.
인지도 올려 조구사에 강제협찬 받고 싶으세여?
도대체 뭘 원하세요?
부끄러우면 탈퇴하라던 그 말을 믿고 기달려 봅니다.
자기의 무식을 드러내고 싶으세요?
자기의 무식을 드러내서 조구사에서 강제협찬 받고 싶으세요?
걸리면 뒤진다 ! 이런 뉘앙스로 뭘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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