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누가 잘했고, 못했단걸 떠나 같은 취미를 가진 한사람으로써 장비가먼지~~~ 한걸음 더 성숙해졌을거라 다시금 생각합니다^^

잘해결댓으니...다행입니다^^

다른곳에서도 사과글을 올리셨더군요

직접저와 관계돼는 일이 아니어서 제가 용서를

하고말고의 사항은 아니나ᆢ

전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못을 인정 할줄 아는 님께서 가장 멋지신

분입니다

좋은글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홧팅요

여기에 까지 글을 올린 것을 이제 알았네요.

16살(중3)이랍니다.

제가 월척을 떠날 명분을 만들어준 아이네요

아저씨가 미안하다 !

바른 마음으로 말과 글에 책임을 질수 있는 어른으로 커 가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어른인 저의 잘못입니다.

애들이 무었을 알겠습니까!

월님들 얼굴 찌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