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식을 안 올리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나의 간식팬??의 오늘은 뭐 먹냐는 쪽지 요청과 자게방의 분위기가 급락하는 관계로 간식을 긴급하게 올립니다. ㅋㅋㅋ 오늘은 비도오고 얼큰한게 땡겨 뼈다귀 탕을 먹습니다. 점심에 짜장면을 먹고 3시간 만에 뼈다귀를 또 뜯습니다. 아~!!! 몸무게 느는 소리가 배에서 납니다. ^^
열받지 마시구
쿨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