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 늘 요기서 쉬고 있네요. 정상도 아닌 시작도 아닌.. 산중턱. 머랄까..항시 바삐 움직여야..뒤쳐지않을꺼란 긴장감을 주거든요^-^ 이번일로 저에게 많은충고와 조언 주신 월척선배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행기로 뵙겠습니다. 역시 스토커는 붕어한테 어울리나보네요^-^
그렇게 큰소리는 혼자 다 치셔놓고요?
실망이 큽니다.
너무 경솔하지 않았나요?
별 차이 없군요.
우선 큰소리부터 쳐놓고 보는 것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