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계신가요? 요즘 도통 글을 뵐수가 없습니다 댓글하나 달지않았던놈이지만 왠지 기다려지는 맘 어쩔수가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동안의 노여움 모두 잊으시고 이제 추억속으로 함 빠져보시지 않으실래요 추억속에는 항시 나도 모를미소와웃음이 있으니까요 기다릴께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8-17 16:13:46 추억의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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