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집사람과 만난지가 22년째 되어갑니다. 처음 시작을 어렵게 시작해서 지금은 조금 자리잡고 살고 있습니다 제 짐사람과 첫 만남이 8 월 18일 입니다. 결혼 기념일보다 ( ㅎㅎㅎ속도위반 ) 요날을 더 챙기내요. 요즘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기분 전환겸 선뮬좀 하려고 하는대. 맨날 바뿌게 살다보니 머 그런쪽엔 ㅡ.ㅡ;;;;;;; 머가 좋을까 조언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