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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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부터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발 철부선을 타고 모섬에 상륙하여
그 섬에있는 산에도 올라보고 바닷가 길을 따라 섬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해질무렵에 저수지로 이동하여
텐트치고 케미꺽고 한잔하면서 붕순이 얼굴보고
다음날 아침 다시 짐을 바리바리싸서 걸어서 대중교통타고 바다건너 집에까지 돌아오는 섬 트레킹 백패킹 캠핑 낚시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비만 안오면 좋겠습니다. 파라솔도 없고 차도 없고 숙소도 예약안하고 꼬딱지만한 텐트 하나 가지고 가는데 비오면 바로 거지가 될거 같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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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글로 읽어봐도 불안합니더
미리 인사드립니다
Adieu ^^~
안전이 최곱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