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망의 "살림"이 무색하게 참붕어가 죽어가는 걸 보면 스트레스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드네요 긍정의 필요성을 낚시할 때마다 느낍니다 광복절을 핑계로 만세라도 불러 털어내고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황소개구리 올챙이라 판단해 버리는데 우리올챙하고 어떻게 구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