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드네요~~ 먹고 살라고 바둥대다~~ 월척에 위로 받으려고 와도~~ ~ 언제나 이것이 아닌~~ 늘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마지막 사진은 ~ 둘째랑~ 지게 미쳐서 인생 포기한 울 마눌 입니당~^^ 언제나 미안 한 마음 뿐이네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자거방을 기대 합니다~~
잘지내고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