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배들도 안 고프십니까 ? 밥은 먹고 싸웁시다 울 동네 오천원 짜리 밥 입니다 부침개는 서비스요 부침개는 딴 사람들은 안주고 나만 준다네요 ㅎ 어느날 부터 주방 아줌마가 나를 보는 눈이 몽롱해 지더니 딴 사람들 보다 한가지씩 반찬을 더 상에 올린다오 나이가 먹었어도 이놈의 여자들한테의 인기는 도대체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ㅋㅋ 어디를 가나 여자들이 나랑 몆칠만 말을 섞으면 그 다음 부턴 서비스가 팍팍 나옵니다 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