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다가는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거 같구... 시원한 영화관으로 꼬실까요? 맛난 음식으로 꼬실까요? 수영장 가자고 했다가 욕만 실컷먹고......... 일단 저녁에는 맛난거 먹으로 가자고 해놨는데... 낚시 이야기 꺼냈다간 한달은 괴로울 분위기입니다 사는기 힘듭니다.......
고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