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넘 태다주러 진주 갔다 오는길에. 휴게소에 잠시 들러 볼일 볼려고 잠깐 들렸음미다 시원하게 일보고 있는데.. 머가 뜨끔 함미다... 이런 댄장 모기가 함방쏘고 토낌미다.. 잠도 안오고 디지긋네요 .. 물파스도 몬바르겠고 에혀~~ 복도 지지리도 음는기라 댄장 연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