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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나라??" 밑에 글에 댓글을 사양하셨기에...
사실은 핑계삼아 이야기 한번 합니다.
조하님의 올리신글에 저의가 궁금합니다.
조하님은 떠난 그분을 변론하시지 않는다고 지난글에 강조 하셨지만 제눈에는 그분의 대리 변론 하시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인다면 제 시각에 문제가 있으니 이해하시고 개인적인 시각으로 이야기 합니다.
밑에 글이 떠난사람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오류 입니다. 의혹만 키울뿐 도움커녕 그분에게 피해만 입힐겄같군요.
이런 공개 질문에서 얻고자 하는걸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신지요? 제생각은 아마 못 얻을실겁니다.
님의 글에 "대물나라"분의 답글이 올라올지 의문이고 답변을 하신다해도 아마 님이 원하신 답은 얻지 못하실지 싶습니다.
그 답글에는 그글 쓰신분의 본 일방적인 시각의 이야기만 보실겁니다, 그러면 님이 그 글에 또 이러이러한 글을 설명하라는 글을 또 올리시 겠지요.
그러면 그뒤에도 조하님은 얻고자 하는 하는 답이 나올때 까지 그분과 그일을 되풀이 하실건지요?
하여 답이없는 공개질문은 않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조하님 이 일이 왜 커졌나를 생각하여 봅시다.
10여분 정도의 그분을 보호할려는 사람이 이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겁니다.
또 그분의 잘못을 인정하라는 분들 10여분, 합이 20여분 정도가 이곳을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생각이 않드신지요?
저돌적이며 용감하시고 집요하신 분들 20여분정도 일겁니다, 물론 논리적인 분도 계시지만, 사실 숫자는 큰 의미가 없죠.
그 앏팍한 이기심에 가까운 공명심들이 이곳을 이렇게 만들고 누구하나 반성하는 이는 없고 아직도 그 냄새나는 주장들을 굽히지않고 있으니
양쪽 모두 모습이 "거시기"(표준말 입니다)합니다.
떠난분도 혹 이글을 보신다면 처신 똑바로 하십시요. 잘못이 없다면 오셔서 당당히 당신의 결백을 주장하시든지,
당신때문에 일어난 이 냄새나는 모습들을 정리좀 하고 가십시요. 쓰레기는 잘 치우시면서...
잘잘못을 떠나 그동안 뒤에서 야비하게 이 상황을 피해가실려고 했다면 당신은 비열한 사람입니다.
어찌 그리 무심하신지요, 당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맘고생하고 있는거 않보이십니까?
이제는 당당해 지십시요. 좀더 당당해 지신다면 많은 분들은 님이 그동안 하신 좋은 손만 기억할겁니다.
그 시간이 늦을수록 돌아오실때 힘이 더 든다는 이치를 가슴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떠난분은 "강퇴"가아닌 본인이 일시정지 기간에 "자퇴"하신걸로 판단 됩니다, 부디 오셔서 교통 정리좀 하고 가시죠?
예전에 그 당당함은 어디 가셨는지....
그분 변론에 반대 입장에 있는분들요~ 그분들에게도 드릴말씀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글에서 뵙죠.
오늘 따라 "一魚濁水" 이말을 곱 씹어봅니다.
언제나 비가와서 흐린물에 새물이 들어올지 구름만 끼고 있으니...
끝으로 조하님의 생각과 주장을 설명하는는 쪽지는 앞으로 저에게 하지 마세요.
이미 알고 있으니...
이상 두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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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무용님의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님께서 "강퇴"가 아니고 일시정지 기간에 "자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정을 저도 해보았습니다만, 확실한 사실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가급적 그님의 잔영으로 인하여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하지 말고
이쯤해서 조용히 끝을 맺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