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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사장님이 갈치를 몆마리 가지고 오셨습니다.
놔뒀다 밥 반찬으로 먹으려다 머리를 스치는 발상의 전환 !!!
그래! 갈치를 밥 반찬만 하라는 법이 있나 ?
안주를 하자 갈치로 !!!!!!
갈치에 밀가루를 묻혀 심심하게 그릴에 구웠습니다.
술은 오랜 만에 날씨도 선선하니 독주를 먹고 죽자 ~~
막걸리 맥주는 저리 가라 오늘의 술은 앞집 사장님 추천 순곡주 고량주입니다.
너무 이른가요 ?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이거슨 간식 입니다 ^^
쫌 있다 저녁 또 먹습니다요 ^^
고량주입니다 이거 잘못 마시면 색시도 몰라보니
자신 있는분만 한잔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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