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사선배님이 아니라 죄송합니더...

오늘도 선방하는 하루가 되십시요!

아이고 아파레이~~

전 내일도 일하죠~♬

도라 버리죠~♬

또 이슬이 자빠뜨리다
사모님께 뚜드리 맞앗죠?
내 이럴줄 알았다니깐드루...,
그참... 작작좀 하시지....끙

ㅋㅋㅋ

먹고 노시다가 시간나믄 낚시두 가끔 해주셔용.

이번 주말도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달랑님은 도는게 좋은가봐요?텨ㅡㅡㅡ33

내일도 일하시는분께는

심심한 위로를....

당신이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입니다

부담돼네..젝끼야긋다~ㅎ

이번주에는 참붕어잡으러 ~ 고고씽~^^

좋은하루되이소~^^

금요일 기다리던 비가...ㅎㅎ
오늘도 공장서 달구잡고 삐약....
월요일부터 낚시 휴가2 좀 댕겨 볼랍니다...
세워도님 술빙 세워도.....해주세요^~^¥

졸리선배님~

저는휴가도 못갔심더 ㅠ

뽀붕선배님 미쯔비씨상을 죠져버리세요~ㅎ

ㅋㅋ 알고보면 이쪽에 맛나는음식 많답니다!
전 오는손님 안말리고 가는손님 안붙잡지요!
졸리선배님...정확한 날짜주셔요.
그래야,몸만들어서 세워야겠지요.ㅎㅎ

달랑붕어님 저짤리믄 책임지셔유~^^

뽀붕님!
낼 점심때 늦은 개혀 어떤교?
납자루님도 같이....

우왕...치신 빵구ㅡㅡㅡ쩝...

못올줄 미리알고
생색 내는겁니다...ㅋ
이럴때 손써놔야 나중이 편해요
"진짜 진짜로 한그릇 하고싶었는데 아쉽네" 요카면서요

저 안젤리나졸리 아니고 만삭에 골골이 입니다...몸 안 만드셔도...ㅎㅎ

기름값이 더 드니,,,저도 오라하셔도 못갑니다.

차라리 여기서 그돈으로 푸짐하게 두상 정도 펴놓고 받아 묵을랍니당.

개혀해본지가,,,

대략 난감하게도 십년쯤 인거같네용.

간만에 땡기네용.

그래서
한그륵 하고싶단 소리지요? 해유님
일로오시면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