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빗님이 오네요.. 내리는 저 비와 함께 이 자게판의 비웃음.조롱. 미움.등이 깨끗이 씻겨 내려갓으면 좋겟네요. 오늘도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않앗나 반성해봅니다. 저녁식사들 맛나게하시길.. 아.. 며칠전에 처음 알앗는데 여조사분도 보고계신거 같더라구요.. 순간. 아! 으미 쪽팔려 ㅋ.. 진짜 고만 해야겟다.. ㅋ 편안한 저녁되시길..
안세워지네요 ㅠ
사진좀 세워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