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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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노라조"님과는 일면식은 없으나 아니지요 작년 "대백회"에서 뵈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먼저 제가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삭막한? 월척지에 "포인트점수"에 그리고 월님들의 "애경사"에 "꽃다발"를 최초로 올린 사람이 접니다.
기분이 상하시고 그게 눈에 거슬럿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대백회"가 낚시대회입니까??
아!!~~ 다음날 "계측"을 하니 "대회"라 할수있겠군요.
물론 개인의 생각차이겠지만 헌데 제 생각엔 동안 "댓글"로. "쪽지"로. "전화"로. "안부와 조황"
그리고 "안위"를 묻던 월님들의 보기위함 또는 만남의 장 이라고 생각입니다만...
작년 대백회때 "색소폰"연주했던 본인입니다.
만남의 장에 그래도 나름 "볼거리"를 재공하고자 운영진과 협의해서 3곡 연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올해 "대백회"엔 참석치 않겠으며 보다 더 좋은 "연주"를 계획했으나 모~든 계획을 접겠습니다.
작년 "대백회" 참석 회원분들께 "연주"가 아닌 "소음"으로 인한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이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쪽지"로 하려했으나 "붕어노라조"님께서 "정보공개"를 하시지 않아 부득이하게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모~든 월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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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다 사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