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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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식히겠다는 의지는 높이 삽니다.
실제 작물에겐 학수고대하던 단비겠지요.
여전히 천박하고 지겨운 글 몇 가닥 짬깐 읽어봅니다.
월척 내분이 6할 정도에 도달했네요.
이제부터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요.
개차반도, 무뇌아들도, 무개념도, 무식도, 천방지축도, 덜떨어짐도, 시정잡배들도, 무뢰배들도, 추한 지역색도, 그 잘난 전통과 역사도, 돌아이즘도, 띨띨한 전염병도, 먹통눈치도, 잘난 주둥이들도 이 비에 다 쓸려내려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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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은사람''''''칠곡시'도덕서생
잡힌사람 ''''''자영자연님???
갑자기 확~~~와닿네요
두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