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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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느날 또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치운다.
3.내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4.존경하고 내가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5.어느날 자연스런 사람이 내가 존경하고픈 사람을 말도 안되는 소리로 공격하는것을 목격한다.
6.원인분석 결과 포인트를 많이 쌓는것에 대하여 노력을 하면서 자랑 할때는 언제고 필요없을때는 언제든 버릴수있다고 말한 이중성이랜다.
7.이해하고 넘어 가려 했으나 도가 지나칠정도로 너무 집착적이였으며 수차례 회원들의 불편을 초래하여 정의감 발동한다.
8.그만하라고 부탁과 진정어린 이야기에 대하여 무시를 받았다.
9.그리고는 남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집착을 하며 인신공격도 불사하지 않는다.
10. 나도 같이 이런 사람을 인신공격으로 상대하면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쓰레기 줍던분의 입장에서 대항을 시작했다.
11.나 혼자 대항 하기엔 상대의 조직력이 막강하며 뻔뻔함이 도를 지나쳐 약이 오른다.
12.자폭이라도 하고싶지만 난 이성을 가진자라서 도덕적인 사과글과 성인군자들이나 하던말들을 인용하여 그만 할것에 대하여 유혹을 하였다.
13.잠시 뜸하는가 싶더니 사과를 받은 승자로써의 쾌감으로 더욱 의기 양양하여 사과 한자를 욕보였다.
14.나는 다시 시작한다, 좋은 유혹보다 더 강한 수를 연구 해야겠다.
15.날이 갈수록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나역시 짜증스러웠다.
16.어루고 달래기를 수차례, 그는 결국 모든 상대의 생각이 틀리다고 표현을 하였다.
17.나는 물었다. 내생각이 왜 틀린것인지를 말이다.
18.답변은 자기의 생각이 옳으니 니처신이나 잘해라는 소리였다.
19.정말 옳은 일을 하려고 저러는 것일까 의문을 가진다.
20.그러나, 아무리 옳은 일을 한다고 하여도 이렇게 수많은 회원들을 속여서는 안된다고 "목적이 정의라 할지라도 수단이 틀렸다"라고 말했다.
21.그는 그저 답답하니 니맘대로 알아서 하라고 약올렸다.
22.다시 사과라는 무기로 유혹을 하고 그만두기를 바랬다.
23.그러나, 그는 남들이 모두 지치기를 바라는듯 지속적인 활동을 하였다.
23.그러던 중에 "붕어**" 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욕을 다먹겠다며 진실을 공개하고자 하였다.
24.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의문을 갖기 시작한듯 보였다.
25. 나는 진실도 중요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우리를 속여온 자연스런 한 사람의 사과가 필요했다.
26.하지만 내가 먼저 회해를 권하였다.
27.이번에는 사과가 아니고 화해 였고, 앞으로는 쓰레기 줍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받았다.
28. 진실이 발혀 졌다가 가려졌다가 진실에 가까워지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와중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29.약속을 져버린것이다.
30.그는 지금도 진실에 가까워 졌다고 하여 자기가 훌륭한 일을 해낸것마냥 으시대며 쓰레기줍는 사람의 추종자들을 약올리고 다닌다.
31. 나는 약오르지 않는다. 결코...
32. 나는 진실보다 정의롭게 생각하는것은 자연스런 그사람이 한행동에 대하여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고 현재까지도 한치의 반성이 없는점에 중점을 둔다.
33.나는 이성을 가진자다. 그대도 이성을 가진자다.
34.싸우지 말고 즐겁게 놀아보세.
35. 혹시나 가시려거든 귓뜸이나 해주시게 그대 가는길에 벚이 되어 드리리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미움은 미움을 낳으며
정의는 정의를 낳고
악의는 악의를 낳는다.
화해는 화해를 낳고
오해는 오해를 낳으며
행복은 행복을 낳고
불행은 불행을 낳는다.
자식이 악하여 불행함에 자식을 탓하지말라
사랑이 풍만함에 자신하지도 말라
미움과 악행, 오해와 불행
이모든것이 사랑이 부족한 내탓이였으메...
ㅡ 도덕서생의 효(孝)에서 효(孝)까지 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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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쓸쓸하신 것 같아서 의리상 댓글 달아드립니다.
그런데 지지자님들은 다 어디 가셨나요? 안 보이네요.
평가하겠습니다.
멋진 글입니다. 그리고 진리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장족의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