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참님의 탈퇴

우둔한 댓글들로 말미암아 무고한 사람이 자폭(탈퇴)하게 하였군요.
참참참님께서 악동님과 관련해서 사실적인 원문을 처음 올리셨을 때
용기와 칭찬을 아낌없이 하셨던 그 많은 월님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 까요?
사람의 인심이란 것이 다 이런 것인가요?

참참참님께서 악동님과 관련해서 사실적인 원문과 전혀 상관없는 망신 주는 원문에 도취하여
전혀 관계없는 사건에 돌팔매질을 무차별적으로 하는 군요.
분별없이 폭언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