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꽝칠꺼....

걍 편하게 차에서 잠을 자시지 ㅡㅡ?

이런...어디서 요런 못된건 빨리 배운데...은자님이 생각나....나쁜 눔!!!!

그 인간은 부들잎 하나도 지정해서 자르래....뭐 바람막이 병풍을 치라나...아주 나쁜 눔!!ㅜㅜ

은자님한티 배운거 같아요..

선배님.....

혼내주세요 ㅠ.ㅠ

뭐 혼내야 혼날 사람두 아니고...꼴보기 시러 빨리 떠야할거 가타유.ㅠ

그란디 그 냥반 나 떠난 빈 정가를 차지하려고 모사를...아띠...이거 우짜노!!!

하얀비늘선배님 떠나시면 달구들 굶어 죽어유

꽝맨선배님 아무리 그래도 회장님인데..

너무하시네요..

좀 그러지 맙시다 지킬건 지켜야지요..





















내것도 펴달라 해야죠 ㅡㅡㅋ

혼자만 펴달라믄 안되죠~~~

공평하게 전회원들거 다 해달라 해야죠~~

회장님 저도가면 대 펴 주시나요???

오시는분들거 다 펴준답니다~~~

아니 이양반들이...또...

아 혈압올라....

저가서 짐만 놓고 출근했다가 다음날가서낚시하고 몸만철수하면선배님께서 전빵다접어주시는건가요?ㅋ

아 혈압...............





쟁이님마저......등지시다니....

하얀부르스 님

혈압 오르시면 자라로 만든 용봉탕을 드십시요

용봉탕이 혈압에 딱 ~ 이랍니다 ^^

아리수 회장님, 한 달만 참으시면 될 거 같네요.

아마도 한 달 후부터는 그런 부탁을 남도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갖추고 올라오신 고문님께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ㅎ 저는 특별히선배님께부탁드리는입장이니 14대만깔께요 ㅋ

헐 갱진일보쟁이님 ~~!!

14대만 깔면 예의가 아니지요 ~~!!

적어도 가방에 들어있는 대는 다 피야지요 ~~!!

꼭 해가 중천에 떠있을때 펴달라 하십시요 ~~!!

해떨어진다음에 피면 붕어 못잡습니다 ~~!

꼭입니다 해가 중천에 떳을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