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말 못하는 이들의 수화를 지켜보는데, 중년의 여인네가 알 수 없는 조소(嘲笑)를 던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여인네가 측은해 지더군요. ......하략 이제는 이러는 제가 측은해 집니다.
다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그간 아부지와함께님의 글을 읽어보면 진실로 어진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건강과 행복 기원드리고, 특히 사업 번창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