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생일선물로 드림 36칸를 선물받았습니다
기분좋게 낚시대채비를 하는데 뒷마개가 기스가있더군요
의아했습니다
이거중고아냐 하구 농담처럼 말을던졌는데
선물주신분이 25 29 32 36 칸이 물건이빠져서없다고
창고에가서 물건을 들고나왔다는 말을들었습니다
의심이가더군요 새것이 뒷마개에 기스라니 하지만
지인의성이도있고해서 설마하고넘이갔지요
참고로 나이많은 사장님이 판것이아니라 젊은사장이 팔았다고하더군요 안경쓴사람
오늘 포럼서진중고판다는 글보고 설마하는생각에 지금 36칸을 꺼내 다시자세히보니 정말 짜증이확밀여오네요
초리가 교채용이더군요
재가 25 29 29 32 32 36 이렇게 가지고있는데 29칸하나가 초리가나가 교채하였는데 교채초리엔 초리실에 검은매니큐어자국이 없더라구요 새것은 선명한대
서진에서산 선물받은 36칸초리실은 수리용 초리가 달려있네요
지금생각하니 물건이빠져없으니까 수리들어온 낚시대를 급하게 창고에서조립해가져나온듯하네요
재가오해일수도있지만
여러분의 경험상 새재품이 뒷마개가 기스나있고 초리가 교채용이달려올수도있나요?
혹새초리도 매니큐어자국이 없을수도있나요?
재가가진 나머지 낚시대 초릿대는 전부초리실에 매니큐어자국이선명하던데요
29대 수리한초리만36칸하고 깉더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재가오해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