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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스토커 IP : fca48539f7f5fde 날짜 : 2012-07-25 12:40 조회 : 1660 본문+댓글추천 : 0

5천원짜리 해장국먹고 돈이없어서 민증 맡기고 왔습니다 ㅎ;;

어제새벽 잠을 설쳤더니.. 출근할때..지갑을 놓고 왔네요..

차안에 동전 찾아봐도 3700원 ㅠㅠ

아고 쪽팔료 ㅠㅠ;

점심 한끼 참 불쌍하게 묵었습니다 ㅎ;;

1등! 소박사 12-07-25 12:43 IP : 42aa6517393f5fe
에고 어제 오랜만에 월척에서 소리 좀 치시드만...... 차에다 비상금 조금 숨겨놓고 다녀요^^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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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붕어스토커 12-07-25 12:47 IP : fca48539f7f5fde
소박사선배님..회사영업용차라서.. 비상금이 없어요 ㅠㅠ; 소리는 쳐야하는게 아니고 내어야 하는건데..소음처럼 들리셨다면.. 담부턴 좀 부드럽게 소리내어볼게요^^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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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노지CEO　 12-07-25 13:02 IP : 631927fc2ddf5cc
스토커님 그럴때는 낚시대나 받침틀을 맡기세요.^^ 주인집 사장님 좋아하실꺼에요. ㅎㅎ 5천원에 섶다리라..ㅎㅎ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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